[1회차] blurring boundaries : 한복을 꺼내다

크리스티나 김(참여작가), 김소연(수석 큐레이터), 홍보라(외부전문가) 3인이 나누는 토크프로그램.

작가는 전통을 존중하는 태도로 전통적인 우리 옷의 비례와 미감을 살리면서도 현대 생활에 맞게 입기 편하고 관리하기 쉬운 방법을 찾아냈다. 그 실험적인 과정과 함께 작가의 지속가능한 삶과 예술에 대한 이야기를 현장에서 직접 들을 수 있다.

  • 일시
    2023. 9. 2(토) 14:00~15:30
  • 장소
    아름지기 통의동사옥 (서울시 종로구 효자로17)
  • 모집 인원
    40명
  • 참여비
    무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