크리스티나 김(참여작가), 김소연(수석 큐레이터), 홍보라(외부전문가) 3인이 나누는 토크프로그램.
작가는 전통을 존중하는 태도로 전통적인 우리 옷의 비례와 미감을 살리면서도 현대 생활에 맞게 입기 편하고 관리하기 쉬운 방법을 찾아냈다. 그 실험적인 과정과 함께 작가의 지속가능한 삶과 예술에 대한 이야기를 현장에서 직접 들을 수 있다.
크리스티나 김(참여작가), 김소연(수석 큐레이터), 홍보라(외부전문가) 3인이 나누는 토크프로그램.
작가는 전통을 존중하는 태도로 전통적인 우리 옷의 비례와 미감을 살리면서도 현대 생활에 맞게 입기 편하고 관리하기 쉬운 방법을 찾아냈다. 그 실험적인 과정과 함께 작가의 지속가능한 삶과 예술에 대한 이야기를 현장에서 직접 들을 수 있다.